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시캣 돌스 (문단 편집) === 또 다시 와해된 그룹 === 21년부터 진행 예정이던 투어 일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서 계속해서 지연되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더니, 프로듀서인 로빈 안틴이 니콜이 과도한 수익을 요구했고 계약을 불이행했다며 소송을 거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2년 1월 [[니콜 셰르징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투어 취소를 발표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게 '''멤버들과 합의된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니콜은 계속된 투어 지연, 로빈 안틴의 불투명한 투자금 집행 및 본인의 명의를 도용한 계약문제 등을 이유로 밝혔으나 여론은 좋지 않다[[https://variety.com/2022/music/news/pussycat-dolls-tour-canceled-nicole-scherzinger-1235150317|*]]. 이미 앞선 로빈 안틴과의 소송전에서 니콜이 '''다른 멤버들의 3배에 가까운 수익'''을 가져가게 되어있었다는 게 폭로되었고[[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58485063|*]][* 니콜이 전체 수익의 '''32.5%'''를 가져가고, 제시카와 킴벌리, 애슐리가 각각 12.5%씩, 그리고 1집만 활동하고 탈퇴한 카밋은 '''5%'''를 정산받는 계약이다. 문제는 여기에 로빈 안틴이 치프 프로듀서 명목으로 끼어들어 '''다른 멤버들과 같은 12.5%를 떼어간다는 것'''.], 투어 취소 발표 역시도 다른 멤버들과의 상의 없는 본인 독단, 심지어 그 발표방식 또한 정식 인터뷰 등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게시글 하나라서 '''또 니콜이 문제냐'''며 팬들은 이를 갈고 있다. 또한 로빈 안틴 역시 '치프 프로듀서'라는 명목으로 전체 투어 수익에서 다른 멤버들과 동일한 수익분배를 받아가고[* 제 아무리 치프 프로듀서라고 해도 음반 수익도 아니고 '''투어 수익'''에서 고정 저작권료도 아닌 '수익분배'로 정산을, 그것도 멤버만큼 받아가는 경우는 없다.], SNS상에서 팬들 핑계를 대며 니콜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 '''당신은 PCD 멤버가 아니다'''라며 맹비난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재결합마저 소송전이라는 [[막장 드라마]]를 찍게 되면서 애꿎은 다른 멤버들만 두 번 죽어나가는 꼴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